엡손R290과 현제 T50을 사용하는 프린터 초보자입니다.
나이 60을 바라보며 이젠 제 사진을 제대로 출력하고푼 욕심이 더군요.
마음이 동하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 이라 인터넷에서 이곳 저곳에서 여러프린터를
살펴보던중 sc-p800에 마음에 들더군요. 눈으로만 담아두고 벌써 서너달을 망설이고 있는중입니다.
물론 P800에 관심을 두던중 머스트칼라도 알게 되었구요..
얼마전 코엑스에서열린 사진관련 기자재전도 참가해 거의 p800만 보고 왔는데 ...
많이 망설이고 있는 이유는
첫째. 이 프린터를 사용하는층이 거의 전문가 급이고 저는 위에서 설명한것 처럼 초보이고 이 프린터를 사서 제대로
사용을 할수 있을지가 제일 큰문제 이고요(아직포토샵도 잘모릅니다)
둘째. 코엑스전시에서도 중점으로 본것이 물론 본체 가격도 물론이지만 이프린터를 취미생활에 접해서 운영하는데드는 비용도
만만한게 이니더군요.
인터넷으로만 여러곳을 방문해 접해본 결과 머스트컬러가 다른곳보다 신뢰도 가고 전문적인점이 맘에 듭니다.
초보가 제대로 운영 할수 있을지 조언도 듣고 십고요. 이녀석(P800)을 조금이라도 착한가격에 구입하고 싶은데....
물론 프린터용지를 많이 사면 되겠지만 . . . ㅎ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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